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3·1운동 정신으로 국민주권정부 성공 이끌 것” |
| 2026-03-02(월)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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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며 “3·1운동 정신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발표한 논평에서 전자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19년 3월 1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독립 의지이자 민주주의와 평화의 씨앗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도 곳곳에서도 만세의 함성이 울렸고, 안성·화성·수원 등은 대표적인 삼일운동 항쟁지로 기록됐다”며 “일제의 잔혹한 탄압으로 제암리 사건 등 수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3·1운동은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3·1운동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항쟁과 투쟁의 역사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분단 극복을 위한 노력 속에서도 면면히 이어져 온 정신”이라며 그 의미를 재조명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3·1운동 정신은 이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가 사법개혁과 부동산 투기 혁파를 통해 정치와 경제의 민주주의를 동시에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다시는 내란 세력과 민주주의 파괴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선조들이 꿈꾸었던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