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군포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4050 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명 |
| 2026-03-26(목)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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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정윤경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4050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준혁 국회의원)’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4050 특별위원회’는 당내 40대와 50대 당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세대별 현안 발굴과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4050 세대는 우리 사회의 중추이자 중요한 구성원임에도 정책적 논의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세대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4050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과거 당내 4050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논의되는 정책 방향을 지역 현안과도 연계해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4050 세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정책 개발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앞서 군포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며 민생과 지역경제, 도시 경쟁력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