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농약·비료 등 농자재 불법 유통 집중수사

2026-04-07(화) 17:16
/ 경기도특사경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농약 생산·판매업체, 농자재점, 화원 등 300곳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수사 한다.

이번 수사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농자재 가격상승 우려와 함께 봄철 농번기 및 화훼 성수기를 틈타 벌어지는 부정 불량 농자재 유통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10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미등록 영업 행위 △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보관·판매 △ 취급제한기준 위반 △ 보증표시 미표시 비료 보관·판매 등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자재 가격상승 우려와 본격적인 농번기가 겹치는 시기에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은 도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안전한 농자재 유통질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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