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수원지부, 지구의 날 맞이 수원천 일대 환경정화 |
| 2026-04-21(화)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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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수원지부(이하 수원지부·지부장 김동성)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수원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원지부는 지난 17일 수원천 인근에서 ‘우리 함께 지구의 날’을 주제로 ‘자연아푸르자’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연아푸르자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기 봉사 중 하나로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약 40명의 봉사자는 수원천 주변과 하천 내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반쓰레기 150L, 고철 및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75L를 수거했다. 또한 하천 주변 조형물과 나무 데크를 청소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서는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제작 및 던지기도 함께 진행됐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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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봉사자들은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장에 함께했던 봉사자들은 “EM 흙공을 만들어보는 게 처음이었는데 재미도 있고 친환경 활동 실천도 돼서 좋다”, “내가 살던 곳 근처가 깨끗해지니 마음이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원지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수원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