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포천사과 농가서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
| 2026-05-20(수)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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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농협 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은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포천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경기본부 및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열매 솎기) 작업과 과원 주변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도우며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 농업·농촌 가치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농업인 곁에서 실천했다.
박종우 영중농협 조합장은“최근 불안정한 여건과 영농철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찾아 도움을 준 경기농협과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임직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엄범식 총괄 본부장은“ 농가 고령화와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 감소, 농촌 노동시장 위축 등으로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농 상생 협력 체계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농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