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 ‘2026 청자기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 '자립준비청년∙쉼터퇴소청소년' 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 지원 |
| 2026-06-08(월)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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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퇴소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청자기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청자기 프로젝트’는 보호종료 이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응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이 직접 필요와 목표를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자기주도형 자립 지원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홍보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자기계발, 사회기여, 취·창업 등 각자의 삶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총 5팀이 선정됐다.
청년들은 향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경험을 넓혀갈 예정이다.
각 팀에는 최대 1000만원의 프로젝트 사업비가 지원되며, 참여 청년 개인에게는 자립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비 100만원이 별도로 지원돼 보다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3년 연속 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후원사로 함께하고 있으며, 닥터지 안정은 대표는 발대식에 직접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팀별 프로젝트 발표,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통해 자립 과정에서의 고립감과 불안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관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 여인미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