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채영·유영두·안명규·김도훈 의원, 장동혁 대표 지지 선언 - "당내 분열 중단하고 당원 뜻 존중해야" 주장 |
| 2026-06-24(수)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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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채영·유영두·안명규·김도훈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당내 갈등 중단과 지도부 임기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 의원은 24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들이 선출한 지도부가 임기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당내 갈등과 지도부 흔들기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일부 당내 세력이 선거 패배 책임을 지도부에 전가하며 조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은 후보와 공천 과정 전반에 걸쳐 함께 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동혁 지도부가 각종 현안 대응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당내 분열이 계속될 경우 보수 진영 전체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장동혁 지도부는 당원이 부여한 임기를 마친 뒤 다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끝으로 "당내 갈등을 멈추고 당원과 국민을 위한 정치에 집중해야 한다"며 "보수 재건과 선거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