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피지·파푸아뉴기니 초청 새마을교육’ 입교식 개최

2026-07-21(화) 17:32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지속가능한 지구촌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해 피지·파푸아뉴기니 초청 새마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9박 10일간 진행된다.

입교식에는 피지와 파푸아뉴기니의 연수생 40명이 참석했다. 연수에는 공무원과 마을지도자가 함께 참여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피지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차 새마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올해부터 5개 마을에서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파푸아뉴기니는 2024년부터 4개 시범마을에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3년 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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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 개론, 마을기금 조성 및 운영, 사업일지 작성 등 이론 교육을 통해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새마을역사관 관람과 현장 견학, 분임토의, 액션플랜 수립을 통해 새마을운동 현지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입교식에서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수생들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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