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피지·파푸아뉴기니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 개최

2026-07-30(목) 17:08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30일 지구촌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해 마련한 ‘2026 피지·파푸아뉴기니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40명의 피지·파푸아뉴기니 연수생은 새마을운동 추진 전략과 액션플랜 수립, 국가별 성공사례 공유 등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현지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수료 소감을 발표한 파푸아뉴기니 공무원 웨슬리 테이네 소코(Wesley Teine Soko)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새마을운동의 원칙과 실천 방안이 파푸아뉴기니가 당면한 과제에도 놀라울 정도로 적합했다”며 “고국으로 돌아가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수료식에서 “대한민국은 새마을운동과 함께 국가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연수에서 배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각국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 제2의 새마을운동을 성공적으로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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