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혜진 의원,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필요성’ 논의

2026-07-30(목) 17:10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9일, 경기 관내 학부모대표단(회장 정가람) 회원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AI·디지털 시대에 ‘생각하는 힘’과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고, 단순한 지식 습득이나 피상적 읽기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학생주도형 문해력’이 미래 핵심 역량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가람 회장은 “디지털 기기 접촉이 빨라진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해력 교육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시급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혜진 의원은 “AI시대로의 대전환 속에서 문해력은 모든 학습과 사고의 출발점이자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교 안에서의 교육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 간담회와 토론회,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정책 실현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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