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지영일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공로패 수여 받아…“현장 경험 기반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 이어갈 것”

2026-09-01(화) 16:5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달 31일 천안 소노벨에서 진행된 ‘2026년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통합워크숍’에서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연합회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송치영, 이하 연합회)는 지난 2014년 5년 소상공인 권익 대변과 경제적 지위 향상, 국민경제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식 출범한 법정경제단체이다. 연합회는 2026년 8월 기준 136만 명의 회원과 94개의 업종별 회원단체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영일 의원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4년간 용인시 기흥구지회 감사로 활동하며 지역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와 권익 보호에 앞서왔다. 특히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지 의원은 “연합회 용인 기흥구지부에서 감사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했던 경험은 정치인으로 거듭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공로패를 주신 것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 의원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여전이 녹록치 않은 만큼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활동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연합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중요한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기도 골목마다 활력 넘치는 지역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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