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 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도민 삶 바꾸는 실질적 협치 나서야” 도지사·교육감에 의회와 소통·협력 촉구…“형식적 협의 아닌 정책 동반자 관계 구축해야” |
| 2026-09-01(화)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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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6)은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민들께서 기대하는 것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과 교육 현장의 변화”라며 “도지사와 교육감은 지방의회를 정당한 정책 파트너로 존중하고 적극적인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경기도 6대 비전’과 ‘경기교육대전환 4대 비전’을 언급하며 이를 도정과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6대 비전’은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 마련 △AI·반도체 등 미래첨단산업 육성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과 지역 격차 해소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망 구축 △출퇴근이 편안한 경기도 △주거 걱정 없는 편안한 경기도 등이다.
‘경기교육대전환 4대 비전’으로는 △의회와의 소통 및 협치시스템 구축 △공정·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핵심 교육 공약 시범사업 실시를 통한 부작용 최소화 △전임 교육감의 폐단 시정 및 성과 계승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비전에 대해 “단순한 의회 차원의 제안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체계이자 민생 회복과 교육대전환의 이정표”라며 정책 수립 단계부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형식적인 협의나 통보식 행정이 아닌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의회가 제시한 비전을 충실히 반영하고 함께 이행하는 진정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도의 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방재정 구조 개편을 위한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교육에 대해서도 AI 시대 창의융합교육과 교권 보호, 교육지원청 권한 강화 및 현장 중심 교육자치 등 교육 현장의 혁신을 위한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정치는 민생을 살피고 희망을 일구는 일”이라며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일이라면 도 집행부 및 교육청과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할 때 1,420만 경기도민의 일상은 한층 나아질 것”이라며 “경기도 6대 비전과 경기교육대전환 4대 비전 실현을 위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치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