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대표, 추석 앞두고 현업부서 직원 격려 - 방성환·안광률 대표의원, 청경·미화·조리 등 현장 찾아 감사 전해 |
| 2026-09-17(목)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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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회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1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이오수 국민의힘 운영수석부대표,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와 함께 의회 청사 내 현업부서를 방문했다.
양당 대표단은 차량 관리와 청경·방호, 청사 미화, 영상·사진 촬영, 식당 조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차례로 만나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민의를 꼼꼼히 살피고 챙기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무하면서 애로사항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대표의원실을 찾아 말씀해달라”고 덧붙였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현업부서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우리 의회가 도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을 원활히 펼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업부서 직원들은 “바쁜 가운데에도 양당 대표의원들이 직접 방문해줘 감사하다”며 “모두가 의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더 나은 도의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여야 대표단은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의회 구성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