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전통주 산업 강화’·‘쌀 소비 확대’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한 정책 노력 시동

2023-04-18(화) 15:58
/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전통주 산업 강화’·‘쌀 소비 확대’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한 정책 노력 시동
19일 ‘쌀 소비 촉진 위한 전통주 산업 간담회’ 예정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쌀 소비 감소로 인한 쌀 산업의 위기 대응과 전통주 산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정책 시도에 시동을 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고양6) 대표의원은 오는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쌀(경기미)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주 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생산 전통주 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주 산업 관계자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도내 사업장을 둔 30여 개 전통주 업계 관계자와 경기도·경기도농업기술원 등이 참석해 경기도 전통주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방안, 전통주 산업 확대를 통한 쌀 소비 증대 전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쌀 소비의 지속적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쌀 산업이 위기에 놓인 가운데 ‘전통주 활성화’가 쌀 소비 촉진에 효율적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상 ‘천 원의 아침밥’ 확대 제안에 이은 도의회 국민의힘 차원의 두 번째 ‘쌀 소비 확대’ 정책인 셈이다.

실제 전통 증류식 소주가 희석식 소주 시장의 10%만 대체해도 국내 쌀 3만 6천t의 소비가 가능하다는 분석(국립농업과학원)에 더해 안동시에서는 지역 내 7개 양조업체가 연간 소비하는 쌀의 소비량이 570t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 등이 도출된 바 있다.

곽 대표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규제 완화, 다양한 지원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 국회·중앙당과의 공조 체계 아래 구체적 정책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 대표의원은 “전통주 산업이 활성화된다면 안정적인 쌀 소비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자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