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전국 최다 산불 발생지 경기도, 상설 대응 기구 설립해야” |
| 2023-07-18(화)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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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전국 최다 산불 발생지 경기도, 상설 대응 기구 설립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8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산불 대응을 위한 상설 전담기구의 설치 및 산불 진화 헬기 임차 지원금을 임차비의 50%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의 증가와 피해 규모의 대형화는 세계적 추세로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고치인 756건이며, 이 중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154건으로 전국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라며 “지난 10년 동안의 통계로 봐도 경기도의 연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16건으로, 강원도의 75.4건에 비해 1.5배, 경상북도의 89.3건에 비해 1.3배 높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전체 면적의 50%가 산림지역이며 양평군, 가평군 등 동북부지역은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지대로 이루어져 있고, 관내 각 시군에서 진행된 산지개발 등으로 인해 산림 내에 많은 주택이 건립되면서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화된 장비의 지원은 물론이고, 대응 매뉴얼의 개발과 함께, 상설 대응 기구의 설립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숲이 우거져 있고 낙엽층이 두껍게 쌓여 있는 산림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인력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헬기는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이나 낮은 지원금과 불합리한 임대 관행이 산불 진화 헬기의 보급을 가로막고 있다”라며 “현재 경기도는 산불 진화 헬기 임차비의 30%를 지원하고 있으나 이를 50%까지 확대하고, 국비도 지원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산불 진화 헬기를 안정적으로 임차할 수 있도록 산불방지기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도내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달라”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8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산불 대응을 위한 상설 전담기구의 설치 및 산불 진화 헬기 임차 지원금을 임차비의 50%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의 증가와 피해 규모의 대형화는 세계적 추세로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고치인 756건이며, 이 중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154건으로 전국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라며 “지난 10년 동안의 통계로 봐도 경기도의 연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16건으로, 강원도의 75.4건에 비해 1.5배, 경상북도의 89.3건에 비해 1.3배 높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전체 면적의 50%가 산림지역이며 양평군, 가평군 등 동북부지역은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지대로 이루어져 있고, 관내 각 시군에서 진행된 산지개발 등으로 인해 산림 내에 많은 주택이 건립되면서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화된 장비의 지원은 물론이고, 대응 매뉴얼의 개발과 함께, 상설 대응 기구의 설립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숲이 우거져 있고 낙엽층이 두껍게 쌓여 있는 산림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인력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헬기는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이나 낮은 지원금과 불합리한 임대 관행이 산불 진화 헬기의 보급을 가로막고 있다”라며 “현재 경기도는 산불 진화 헬기 임차비의 30%를 지원하고 있으나 이를 50%까지 확대하고, 국비도 지원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산불 진화 헬기를 안정적으로 임차할 수 있도록 산불방지기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도내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달라”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