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기도 국정감사] 홍기원 국회의원 "양평고속道 백지화 선언 원희룡, 그럴 권한 없어" |
| 2023-10-23(월)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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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경기 평택갑)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에 대한 견해를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질의했다.
홍 의원은 "(원 장관은) 우리 야당이 괴담을 퍼뜨린다는 명분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를 선언했지만 그런다고 백지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럴 권한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원 장관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 입장에서 보면 이것이 만약에 다시 타재(타당성 재조사)나 예타(예비 타당성 조사)를 돌아가서 사업이 어려워지거나 좌초될 가능성이 있다면 공무원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가 예타안에서 시점부와 종점부가 바뀌는 등 전체 노선의 55%가 바뀌었다"라고 지적했고 이에 김 지사는 "지금 이 정도로 바꾼다고 하면 애당초 예타안에 대한 효율적인 수정이 아니라 거의 새로운 도로 노선까지 볼 수 있다"라고 답했다.
홍 의원은 "(원 장관은) 우리 야당이 괴담을 퍼뜨린다는 명분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를 선언했지만 그런다고 백지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럴 권한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원 장관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 입장에서 보면 이것이 만약에 다시 타재(타당성 재조사)나 예타(예비 타당성 조사)를 돌아가서 사업이 어려워지거나 좌초될 가능성이 있다면 공무원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가 예타안에서 시점부와 종점부가 바뀌는 등 전체 노선의 55%가 바뀌었다"라고 지적했고 이에 김 지사는 "지금 이 정도로 바꾼다고 하면 애당초 예타안에 대한 효율적인 수정이 아니라 거의 새로운 도로 노선까지 볼 수 있다"라고 답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