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국회 예결위 찾아 주요 국비사업 지원 요청

2023-11-22(수) 16:03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22일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소위 위원들과 만나 경기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염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과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에 국비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해당 사업들의 내년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예산심의 시 관심을 갖고 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상버스 도입 보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도가 건의한 금액이 모두 반영되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결위 소위 위원들의 적극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속되는 경제상황 악화 속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의 안정적 발행지원을 위한 877억 원의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4조 3255억 원이다. 이 가운데 7%를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는데 877억 원은 국비부담 2%에 해당하는 예산으로, 내년 정부예산안에는 전액 삭감됐다.

또한, 도내 주요 현안인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와 대중교통 안전을 위해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 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보조 지원 727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47억 원을 비롯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70억 원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파주~삼성~동탄) 사업 1805억 원 등에 대해 전액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기도는 100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국비 4조 8904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국비확보 노력을 추진 중이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