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명절 대비 8개 도축장 '축산물 안전검사' 강화 |
| 2024-01-22(월)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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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축산물 안전검사 강화 등 '안전한 설 성수기 축산물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도축장 8곳의 일일 도축 물량이 소 1400여마리, 돼지 1만2000여마리로 평시 대비 소는 40%, 돼지는 1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도축장은 이달 초부터 개장 시간을 오전 7시30분에서 7시로 앞당겨 작업시간을 연장하고, 휴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시해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험소는 또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장 출하 가축의 생체검사·해체검사 강화뿐만 아니라, 작업장 일일 위생 점검과 미생물·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를 확대해 안전한 식육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경애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 소비 최대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와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