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명칭 ‘희망너울’로 변경…기능·규모 확대

- 자립준비팀 신설, 사례관리 전담인력 확대(37명→62명)

2024-01-24(수) 16:41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의 명칭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너울’로 변경하고, 기능과 규모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너울’은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적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자립하는 이들을 말한다.

도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최종적으로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란 명칭으로 대체해 ‘희망너울’을 대표 기관명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희망너울’ 로고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하면서 파도를 닮은 모습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주체성을 상징한다. ‘너울’은 파도를 일컫는 순우리말로 희망으로 가득 찬 자립준비청년의 미래를 의미한다.

기관의 기능과 규모도 확대했다. 우선 기존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했던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지원 공간인 희망디딤돌센터(화성·고양)와 개별 민간위탁사업이었던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 마음건강 상담지원 사업을 기관 사업으로 통합했다. 희망디딤돌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공간 지원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밀착 지원하기 위한 주거 공간(자립생활관) 이다.

이처럼 자립지원전담기관의 기능이 확대되면서 종사자는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2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주요 추가 인력을 보면 자립준비청년의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자립지원전담인력을 13명 추가 채용해 할 예정이다. 또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고 있는 15세 이상 보호종료예정 아동을 위한 자립준비팀을 신설해 종사자 7명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부터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너울’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종사자 호봉제(명절휴가비 포함)를 도입하는 등 종사자의 처우도 개선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