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60˚ 장애돌봄' 40개 기관 선정…야간·휴일도 운영 |
| 2024-02-29(목)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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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야간과 휴일에도 장애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360˚ 어디나 장애돌봄' 프로그램 운영기관 40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관중심 돌봄형 9곳, 기관중심 프로그램형 15곳, 자조모임 자율형 16곳 등으로, 18개 시군의 장애인보호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협회 등이 참여한다.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기관중심 돌봄형의 경우 기관 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면서 문화·여가 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관중심 프로그램형은 체육·심리상담·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자조모임 자율형은 취미 활동을 장애인 및 가족과 공유한다.
도는 40개 기관별로 최대 1억원, 총 21억원을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40개 기관별 자세한 지원 대상과 운영 시간 등은 각 기관이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허승범 도 복지국장은 "야간과 휴일에도 장애인분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