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납세자의 날 맞아 44개 기업 대표자에 인증패 전달 - 김동연 “경기도 적극재정은 유공납세자 덕” |
| 2024-03-04(월)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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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밍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4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도청사에서 2024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을 대표하는 44개 기업 대표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도는 올해 총 25만 7175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는 성실납세자 대상을 대폭 늘린 2021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20만 7750명과 비교하면 23.8%가 증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청 기업은 지역별 인구수와 세입 규모 등을 종합 고려해 시군 추천으로 선정됐다.
도는 최근 7년 이상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사람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한다. 도는 이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납세자 300명을 시장·군수 추천에 따라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입원비 등 할인 △ 도 금고은행 금리우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로 △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올해 중앙정부가 줄인 R&D 예산을 대폭 늘렸고, 사회기반시설(SOC)·경기진작·일자리·사회안전망 예산 등에 적극 투자했다”면서 “여러분(유공납세자)을 포함해 지방세 납부에 도움을 주신 덕분에 경기도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에 대비해 역주행이 아니라 정주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잘 내주신 세금으로 좋은 일에,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잘 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