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 결혼이주여성 한국사회 정착지원 위한 한국어 발음교정과정 개설 운영 |
| 2024-07-05(금) 13:58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는 GKL의 후원으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결혼이주여성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의사소통 개선 프로그램 한국어 발음교정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5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다문화가족의 행복 증진과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일반적인 한국어 교육을 넘어 발음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나라별, 개인별 맟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국어강사와 성우, 아나운서가 강사로 참여한다. 전체 15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10월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어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손병호 이사장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기초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주여성이 지역 사회에 참여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결혼이주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도심 관광 명소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관광산업 성장지원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2005년 창립 이후 국내외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휠체어 펜싱팀을 창단해 장애인 체육 육성에도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1년 전국법인으로 허가받아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한국 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지원, 봉사, 상담, 교육 4가지 분야에서 총 50여개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