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선거출마 준비위원단’ 구성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생산자로서 장애인 정치세력화의 마중물이 되겠다” |
| 2024-08-28(수)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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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출마를 위한 선거 준비위원단을 구성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충열 도당 장애인위원회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지역별 장애인위원회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세부적인 활동계획 수립과 분야별 정책 및 공약을 발굴하기 위한 광범위한 논의를 이루어졌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출마를 결심한 박재용 의원은 “지난 6년 동안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오면서 전국장애인위원회의 운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위원회가 형식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수권정당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년간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한사람의 시·도의원이 장애인의 삶과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며 “이제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당당한 정치의 주인공으로서 전면에 나설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도당 장애인위원회 최충열 국장은 “민주당의 복지정책이 대한민국 복지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이 정당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박 의원이 후배들의 정치적맨토가 되어 준다면 장애인의 정치적 진출은 성공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마 채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년간 도의회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한 박 의원은 「경기도 장애인 기본소득 지원조례」 등을 대표발의 했으며 대표적인 장애인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