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4 해외 G-FAIR’ 인도서 6100만불 수출상담 실적 |
| 2024-11-24(일)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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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델리의 야쇼부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해외 G-FAIR'에서 6100만 불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KoINDEX with G-FAIR 2024'라는 이름으로 킨텍스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총 233개의 국내 기업이 참가했으며, 경과원이 운영한 G-FAIR관에는 50개 도내기업이 참여했다.
경과원은 인도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업 혁신 정책에 맞춰 △ 스마트테크 △ 스마트인프라 △ 라이프스타일 등 3대 유망 산업 분야의 도내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전시회 기간 중 총 1200여명의 현지 바이어들이 G-FAIR관을 방문해 총 150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기업과 바이어간 6건 230만불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 G-FAIR 재참가 기업인 수원시 소재 ㈜브레인테크는 인도의 의료 인프라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기기를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도 G사, F사와 총 20만불 규모의 수출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인도 내 진출 방식과 CDSCO 인증 획득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열제품 전문기업인 화성시 소재 ㈜에코그린은 인도 군납 전문 A사와 발열조끼, 발열매트 샘플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전시회 기간 중 경과원은 ‘한-인도 경제협력 포럼’을 통해 경기도와 인도 하리아나주 간 경제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인 인도에서 열린 이번 해외 G-FAIR는 도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2005년 인도 뭄바이에 GBC를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 벵갈루루에 두 번째 GBC를 개소해 도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