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의 가장 큰 리스크는 불화와 갈등 유발하는 제왕적 도지사다” |
| 2025-01-14(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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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의 가장 큰 리스크는 불화와 갈등을 유발하는 제왕적 도지사 김동연 지사”라고 밝혔다.
국민의 힘은 “이같은 사실은 지난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며 나라를 걱정하는 척, 국민을 위로하는 척 위선으로 가득 찬 기자회견문은 ‘새 길을 열기 위해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는 뻔뻔함으로 마무리됐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힘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소명을 다하겠다는 것은 무슨 의미냐’는 질문에 ‘경기도지사로서,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자연인 김동연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얼버무렸는데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시커먼 속내는 뻔하다”며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도민을 앞세워 야망과 권력욕을 내세우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국민의 힘은 “상당수 인터넷 언론사 기자가 간담회에 초청받지 못하면서 ‘언론 차별 행정’을 조장하고 오히려 소통의 폭을 좁혔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소통한다고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불화와 갈등을 유발하는 회견’이 됐다”고 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해 역시 출발부터 잡음이 가득하다. 회견도 형식적, 청원 답변도 형식적일뿐더러 도의회, 도민과의 소통도 본인 입맛대로다. 이런 일방적인 관계가 김동연식 소통인가 싶다. 이런 상황에서도 도지사임을 망각한 채 ‘글로벌 정치’ ‘대한민국 경제’만 논하는 모습은 꼴사납기만 하다. 김동연 지사는 김동연호의 암담한 미로를 희망의 새 길로 어떻게 바꿀지 당장 고민해야 한다. 본인이 다할 소명은 그 길뿐임을 재차 강조한다”고 맺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