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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현안논의를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2025-01-22(수) 16:2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백현종 위원장, 국민의힘, 구리1)는 21일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해 도시환경위원회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백현종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일·김태희 부위원장, 김시용·김옥순·김종배·명재성·유종상·임창휘 위원과 경기도 및 광명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정운영 보상1처장으로부터 사업현황, 보상추진과정, 이주자 택지배정 등에 대해 보고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와 시흥시 일대에 약 12,714천㎡(348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보상 추진을 위한 기본조사를 진행중이다. ’25년 6월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며, 감정평가 절차를 거친 이후 ’27년 공사 착공 및 ’3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들은 가계부채 증가와 사업장 영업손실을 우려해 신속하고 정당한 보상을 요청했고, 특히 이주자 배정에 대해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주민수요를 반영한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날 백현종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종상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토지 보상 지연과 원주민의 이주대책 문제에 대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관계기관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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