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1개 시군에 등록 외국인 아동 초등 입학 안내장 발송 |
| 2025-02-03(월)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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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2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안내장을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외국인 아동은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데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에서 취학 안내를 할 수 없어 외국인 부모들이 자녀의 입학 방법에 대해 잘 모르고 취학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도는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아동에 대한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21개 시군과 함께 서면으로 초등학교 입학 안내장을 발송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경기도에는 만 6세 외국인 아동 3407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취학 안내를 먼저 실시한 김포시와 만 6세 외국인 아동이 없는 과천시 등 10개 시군을 제외한 21개 시군 2037명을 대상으로 안내장을 보냈다.
도는 앞으로 미참여 시군까지 포함해 31개 시군 전체로 외국인 아동 취학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혀영길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취학 안내는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외국인 아동과 그 가족이 지역 주민으로서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는 기본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