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연재해 위험지역 29곳 예방사업 조기 추진 |
| 2025-02-26(수)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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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올해 789억원을 투입해 12개 시군의 자연재해 위험지역 29곳에 대해 예방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기후 변화에 따른 태풍 발생과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하고 규모도 대형화하고 있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방사업 대상은 고양 장월·양평 교평·동두천 상패 등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20곳, 하천과 급경사지 종합 정비 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정비 6곳, 재해 위험 저수지 정비 1곳,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1곳 등이다.
도는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우기 전인 6월까지 주요 공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양영훈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은 "주민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행정안전부, 시군과 협력해 자연재해 위험지역 예방사업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