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페인 ‘MWC 2025’에 26개사 참가지원...5678만 달러 계약 추진 |
| 2025-03-09(일)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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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지난 3~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에 국내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해 5678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관세 정책에 대한 도의 대응방안인 △ 통상환경 리스크 긴급대응 △ 수출 경제 영토확장 △ 수출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 위기대응 종합 컨설팅 강화 등 4대 전략, 12개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MWC(스페인)는 CES(미국), IFA(독일)와 함께 세계 3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꼽히는 글로벌 행사로, 최첨단 기술과 혁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전시회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 26개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해 총 558건의 수출 상담(1억6608만 달러)과 145건의 계약 추진(5678만 달러)을 달성하며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26개사는 국내 지자체 최대 규모다.
도는 이번 MWC 2025 참가를 위해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의료, 지능형 모빌리티, 데이터 보안 등 미래 신성장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제품 운송비, 통역서비스, 해외바이어 상담 연계 등을 지원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는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수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과감하고 신속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