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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탄핵찬성 집회 간 김동연 "우리는 하나, 끝까지 힘 모으자"

- "헌재 지체 없이 탄핵 인용해야…그것만이 분열과 갈등 막는 길"

2025-03-16(일) 15:15
/ 김동연 지사 인스타그램 캡쳐


[매일방송= 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지 100일이 훌쩍 넘었다"면서 이같이 호소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광장은 민주주의와 일상 회복을 위한 뜨거운 시민들의 외침으로 가득하다"며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 지체없이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 그것만이 더 이상의 분열과 갈등을 막는 길"이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내란수괴는 반드시 만장일치로 파면 될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진행된 탄핵 찬성집회에 참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파면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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