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캠퍼스, 어린이 목공체험 ‘바닷가 나무 보물섬’ 운영 |
| 2025-05-11(일)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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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6일부터 어린이 목공 체험 교육 ‘바닷가 나무 보물섬’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에서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 회차의 어린이와 가족 참여자들이 폐목재를 활용해 ‘보물섬’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되는 ‘바닷가 나무 보물섬’은 어린이들이 열린 공간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형 프로그램으로, 경기창작캠퍼스가 새롭게 시도하는 대규모 야외 참여형 목공 교육이다. 어린이들은 ‘보물섬’을 방문하는 ‘탐험대’가 되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큰 부피의 재료를 자유롭게 다뤄볼 수 있다. ‘탐험대원’들은 회차별로 △ 대부도 보물선(5월) △ 요새와 성문(6월) △ 우주선 전망대(7월) △ 탐험대 쉼터(8월), 통나무 기차(9월) △ 트리하우스(10월) 등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게 되는데, 완성된 결과물은 그 자체로 경기창작캠퍼스 예술공원의 설치 작품이 된다. 11월에는 그동안 보물섬을 찾았던 참여자들을 모두 초대해 결과공유회를 진행하고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비는 1팀당 1만원이지만, 16일에 진행되는 1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체험단 10팀에게는 참여비 면제 특전이 있다.
지역문화본부 창작지원팀 관계자는 “ 바닷가 나무 보물섬은 탐색과 상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도전과 실패를 권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도구를 다루고 공동의 작품을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안산의 서부해안 대부도 인근(선감로 101-19)에 위치한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 해 7월,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기 서부 해안권역 거점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