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장마철 앞두고 철저한 국지도·지방도 점검 당부

2025-05-21(수) 17:5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20일 경기도 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 공무원과 함께 국지도 98호선과 오남읍 일대 지방도의 도로 사면 및 배수로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도로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지난 16일 남양주에 호우경보가 발령되며 극한호우가 쏟아진 후, 국지도 98호선과 오남호수공원 진입로인 팔현로의 도로 사면이 유실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인근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도로 배수시설마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도로로 직접 흘러들면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 김동영 의원은 유실된 도로 사면과 유출된 토사 현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도로로 유입되어 노면을 젖게 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로 옆 별도 배수로 설치 등 장마철을 대비한 배수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오남-수동을 잇는 국지도 98호선과 오남호수공원을 찾는 도민 상당수가 이용하는 팔현로가 호우 및 산사태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장마철이나 극한 호우 시 산사태가 발생하면 팔현로뿐만 아니라 그 아래를 통과하는 국지도 98호선 오남터널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건설본부에 도로 사면 정비 및 배수로 설치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자는 "장마철이 오기 전 유실된 도로 사면을 복구하고, 배수 시설 또한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현장을 조사한 후 신속하게 조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하며 이날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