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9~20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5-06-08(일) 15:18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 대상 1차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은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다.

도는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이라는 이름 아래 지난해 206명의 고립·은둔 청년과 그 가족에게 심리 상담과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두 배 이상 확대(작년 200명 → 올해 500명)하고, 상담, 일 경험·반려동물 봉사·일주일 지역 머물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 19~39세 고립·은둔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경기청년포털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300명은 전문 상담가의 초기상담 후 욕구·상태 등에 따라 심층 상담과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에도 자조 모임과 고립·은둔 청년 쉼터, 타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일상 회복을 계속 지원 받을 수 있다.

상담과 프로그램은 수원(팔달구) 2곳, 성남(분당구) 1곳, 의정부(의정부1동) 1곳 등 총 4개 거점 운영기관에서 진행된다. 단, 참여자 희망 시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인근의 청년센터에서 상담받을 수도 있다.

운영기관은 고립·은둔 청년의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지원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고립·은둔 청년이면 누구나 방문해 독서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22만여 명에 달하는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강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이라는 이름에 맞게 나와 함께, 나와볼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8월 중 '경기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의 2차 모집자 20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