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당수동에도 '똑버스' 운행 개시…11인승 10대 투입 |
| 2025-06-10(화)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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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0일 수원시 당수동 일대에 승객의 호출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똑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식 운행은 17일부터 이뤄진다.
수원시 똑버스는 당수동, 입북동, 금곡동 중심상가 일대를 운행한다.
11인승 소형승합차 10대가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까지 운행하며 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11시 30분이다.
시범운행 기간(10~16일)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17일부터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교통카드 기준)인 성인 1천450원, 청소년 1천10원, 어린이 73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똑타'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된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 1688-0181)로 이용할 수 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17개 시군에 모두 243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 버스 운행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교통이 열악한 서수원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