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의료기업이 커야 경기도가 큰다”

2025-06-30(월) 17:5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설명회 및 킥오프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방향성과 기업 지원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 플랫폼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계획 설명 ▲지원 절차 안내 ▲플랫폼기관-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이어졌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적으로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지만, 제도적 병목이 상용화를 막고 있다”며, “AI 기반 생체신호 진단기기나 자동화 시스템 등 미래 기술이 빠르게 의료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기업이 제대로 성장해야 경기도도 성장할 수 있다”며, “플랫폼 전담기관은 병원 및 규제기관과 연계하여,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관은 단순 운영을 넘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었는지, 잘한 부분은 잘했다고, 부족한 부분은 냉정히 평가하여 개선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의원 본인도 마취심도진단 시스템을 상용화한 경험이 있어 기업대표님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언제든 연락 주시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현장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하여 연구개발, 임상, 시장 진입까지 끊김 없이 지원해야 한다”며, “저 또한 현장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