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총 20곳으로...1일 이천센터 개소 |
| 2025-07-01(화)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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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개인파산·회생 등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20번째 지역센터가 1일 이천시청 1층 이천시일자리센터에 신규 설치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 채무조정 지원 △ 재무 설계 △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금융복지 상담서비스를 주5일 무료로 제공한다.
도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동남권 주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천센터를 설치했다. 특히 이천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등 적극 협조하면서 신속하게 문을 열 수 있었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2015년 7월 센터 개소 후 지난 5월까지 채무조정과 재무 상담 등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 20만 6611건(9만 8334명)을 제공했다.
경기도에는 ‘이천센터’를 포함해 20개 지역센터가 활동 중으로 권역별로 동부 5개소(하남·광주·남양주·안성·이천), 서부 5개소(군포·안양·부천·김포·시흥), 남부 5개소(수원·용인·평택·화성·안산), 북부 5개소(의정부 원스톱센터·양주·고양·파주·구리) 등이 있다. 무료 상담 예약 번호는 1899-6014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역센터 확대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도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주는 소중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금융복지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