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국가균형특위에 '지방소멸 대응·기후테크 육성' 등 제안

- 고영인 경제부지사 "경기북부 균형발전이 대한민국 성장 출발점"

2025-07-08(화) 17:16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8일 국정기획위 산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주최 17개 시도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한 15개 과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권역별 세션으로 나눠 수도권 집중해소와 지방주도 정책 전환을 위한 중앙-지방 간 소통 창구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전략과제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추가 재원마련 동참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한 평화특구 내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5건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AI.바이오.벤처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정 지원 △철도 지하화 및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 확대 건의 등 10건의 지역공약 사업과제를 발표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한 이익 중 일부를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추가 재원마련 동참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전략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와 불균형을 동시에 감내해 온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는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부지사는 이어 "오늘 제안드린 과제들이 단순한 지역 건의가 아니라 정부의 국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모두가 잘사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실천적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