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납자 압류 명품 등 522점 온라인 공매 |
| 2025-08-04(월)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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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동산 522점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
공매 대상은 감정가 1080만원 상당의 피아제 시계를 비롯해 루이비통 가방(398만원), MOOTS 자전거(225만원) 등으로 감정가만 2억4200만원에 달한다.
순금 거북이, 명품 골프채, 카메라, 양주 등도 포함됐으며 자세한 목록은 18일부터 공매 전용 사이트인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낙찰 물품이 위조품으로 판명될 경우 납부금 환불과 함께 감정가(최저입찰가)의 100%를 보상할 예정이다.
입찰 방법부터 낙찰 절차, 유의 사항 등은 18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개되며 낙찰자는 29일 발표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공매 물품은 모두 납세 의무를 회피한 고질 체납자의 거주지에서 압류한 것"이라며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기도는 가택수색과 동산 공매를 통해 4억50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