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해소 위해 ‘똑버스’·공공형·복지택시 도입을 위한 정담회 개최 |
| 2025-08-13(수)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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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고양12)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및 택시교통과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도입 △농어촌·외곽지역 중심의 1000원 택시(공공형 택시) 및 복지택시 도입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완규 의원은 “고양 서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여전히 많아 주민들이 일상적인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동·덕양구, 인근 파주 지역에는 이미 똑버스와 행복택시 등이 운행되고 있지만 서구는 서비스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구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과 이동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수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똑버스를 시범 도입해 주민들이 병원, 전통시장, 주요 교통거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형 택시 및 복지택시를 통해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마을과 외곽지역까지 촘촘히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이 사업이 단순한 교통 편의 제공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과 교통약자의 외출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고양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제도적 장치와 재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조례 제정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교통 불편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서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및 택시교통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적 지원 방안, 재정 분담 구조,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