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땅 꺼짐 사고 막는다'…16개 시군 GPR 지반탐사 지원 |
| 2025-09-08(월)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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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지반 탐사 시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1억6천만원이 투입돼 수원시, 용인시 등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1천80㎞ 구간 지반 탐사를 한다.
각 시군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완료한다.
GPR 지반탐사는 전자기파를 지하로 보낸 뒤 반사되는 전자기파를 수신기로 수집해 지하의 구조와 상태를 영상화하는 첨단 비파괴 탐사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및 대형 굴착 공사장 주변의 공동 의심 구간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복구 조치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비 확보와 도비·시군비 매칭을 통해 시군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업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시군 재정 한계를 국비·도비 지원으로 보완해 '선제 탐사-신속 복구' 체계를 가동했다"며 "시민이 안심하도록 지반침하 예방 및 지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