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김동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꼭 만들겠다”

2025-12-11(목) 17:47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를 열고 “안산시가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에서 22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지사는 이날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전국에서 3개가 선정됐다. 안산, 부산, 대전이다. 그중에서 안산이 가장 경제성이 있다”며 “안산의 미래가 보인다. (철도지하화 사업을)안산시와 함께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이 심의 중이다. 법 개정안에 경기도시공사나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법안이 잘되도록 힘을 합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고잔역을 거쳐 중앙역까지 5.12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약 1조 7311억 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994년 개통 이후 약 40년 동안 안산 시민의 핵심 교통축이었던 4호선 지상 철길을 2034년까지 지하화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안산선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안산시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업무협약’을 지난 9월 안산시와 체결했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현재 계약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는 내년 상반기 착수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27년 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