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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해양레저 산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2026-03-09(월) 17:19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지난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해양레저 산업은 관광을 넘어 수출과 지역경제, 일자리와 직결되는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수도권 최대 해양레저 수요를 가진 경기도가 마리나와 서핑,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대하며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해양레저 산업이 규제에 묶이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이번 보트쇼가 해양레저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해양문화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제19회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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