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119특수대응단, 전국 최초 싱크홀 대응 훈련 성료 |
| 2026-04-17(금)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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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119특수대응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하남시 교산지구 일대에서 싱크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훈련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최근 기상이변 등의 영향으로 지난 10년간(2015~2024년) 경기도에서만 441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등 도심 내 싱크홀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예측이 어려운 지반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하남교산지구 GH구역의 협조로 실제 부지를 활용하고,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재난현장을 재현했으며, 탐지부터 구조, 수습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드론과 초음파 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지반 탐지와 접근 불가지역 구조기법, 고립대원 구조를 위한 RIT 활동 등을 중심으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신인철 경기도119특수대응단장은 “도시지역 싱크홀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피해를 좌우한다”며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