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북부 中企 미·캐나다서 456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
| 2026-05-25(월)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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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6년 경기북부 북미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4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파주시, 포천시 소재의 수출유망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산업용 장비와 소비재, 스마트기기, 제조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북미 현지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이들 기업은 현지에서 총 62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4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경과원은 LA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밴쿠버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 발굴부터 사전간담회, 기업별 맞춤 매칭, 현지 상담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참가기업에는 항공료 50% 지원과 함께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이동 차량 제공 등의 현장 중심의 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파주시 소재 명신로보틱스(대표 윤명구)는 주력 제품인 이동식 랩핑로봇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태일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앞으로 상담 성과들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매출 신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사후 관리와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향후 화상상담을 주선하고 경기비즈니스센터의 수출대행사업과 연계해 상담 실적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