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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임기 마지막 날 직원들 손 맞잡고 ‘아름다운 마무리’

- “함께 흘린 땀 잊지 않을 것… 제12대 의회도 변함없이 응원”

2026-06-30(화) 17:36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 의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의회사무처 전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회사무처 8개 과, 14개 전문위원실 등 청사 곳곳을 차례로 순회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를 뒷받침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부서 순회는 별도의 큰 행사 대신, 의정 현장을 함께 지켜온 직원들을 찾아가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김 의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김 의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른 얼굴은 함께 고생한 직원들의 얼굴이었다”며 “그동안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새로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해서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막을 내리지만 도민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제12대 의회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직원 여러분의 경험과 헌신이 더해져 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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