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은 너무 쉽다 - 김능연 한국치매예방협회 경기남부본부 대표 인터뷰 - 가장 무서운 병 치매(알츠하이머), 이제는 예방 할 수 있다. |
| 2016-04-04(월)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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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계국이 지난 달 28일에 발표에 의하면 2050년 우리나라 만 65세 노인비율이 세계 2위가 될 것으로 예측된 적이 있는 것처럼 35년 뒤 일본(40.1%)에 이어 두 번째(35.9%)로 노인인구가 청년의 비율을 넘는 초 고령사회에 진입이 예상되는 상황, 의학이 발달하고 평균수명도 1970년대 61.9세에서 지난 2014년에는 82.4세로 증가됐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다가 세상을 떠날 수 있는 삶을 누구나 원하지만 현실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질병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질병 중에도 가장 무섭다고 알려진 질병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 하듯이 알츠하이머(이하 치매) 일 것이다. 뇌세포의 70%~80%가 망가져야 알 수 있어 너무 늦은 질병이고 질병의 고통보다 더 힘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알지 못하는 슬픈 질병이 바로 치매다.
노인들은 치매의 예방을 위해 인지능력을 키우려고 노력 하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이지 않아 어떻게 치매예방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제는 치매예방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해야 할 때다.
한국치매예방협회 생소 한 명칭이지만 2007년 9월에 창립해 전국적으로 22개 본부로 있고 22개 본부 중 김능연 한국치매예방협회 경기남부본부(평택, 오산, 화성, 안성시 관할) 대표를 지난 달 31일에 만나 협회가 하는 업무와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치매예방협회는 어떤 곳인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치매예방을 위한 실버인지학교를 운영하는 곳이다. 실버인지학교에서는 치매예방지도사, 치매예방치료사, 치매가족상담사, 인지건강지도사, 치매예방운동치료사, 치매예방영양지도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지도사들이 22개 본부에 소속돼, 치매예방의 인식개선 등 치매의 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 9월에 창립됐다. 협회는 MMSE-DS라는 세계적으로 치매에 쓰이는 도구로 점수화해, 맞춤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기남부본부에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나?
지난 2014년 6월 평택시, 오산시, 화성시, 안성시를 관할하는 경기남부가 설립됐고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월 6회 운영하면서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인지에 관한 미술, 음악, 실버운동, 원예 가꾸기, 여행(나들이)으로 프로그램을 구분해 교육을 받고 계신다.
-요즘 운영에 고민이 있다고 들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부터 만 70세가 많은 효과를 보지만 아직은 젊다고 인식하시는 것 같다. 평균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지만 좀 더 젊은 연령층에서 오셨으면 좋겠다.
-치매예방은 정말 되는가?
세계에서 노인비율이 가장 많은 일본의 한 대학에서 연구를 한 결과가 있다. 만 65세부터 언어, 연산(계산), 인지 프로그램을 1년 동안 꾸준히 10분씩 진행하면 치매를 45% 정도 예방하는 결과가 나온 것이 있는데 일본이 장수국가이면서 건강한 노인들이 많은 이유가 젊을 때부터 관리를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교육 프로그램 비용이 부담 되지는 않는가?
우리가 하는 사업은 보건복지부(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90%에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어, 어르신들이 직접 내시는 자부담은 월 10,000원 뿐이라 금액 걱정보다는 잘 모르셔서 오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협회 중에도 경기남부본부만의 차별성이 있는가?
경기남부본부의 지도사들은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공경하고 진심을 다해 모시려고 노력한다. 항상 공부를 하고 어르신들이 다른 협회하고 다르게 대접을 받고 있다. 여기는 고급스럽다. 재밌고 잘 가르쳐드린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고 있고 더욱 하 실 수 있도록 하겠다.
-치매예방 복지 사업은 어떻게 하게 된 것인가?
원광대학교에서 한의학을 전공 중이며 복지사업은 산후조리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계속 복지에 관련 된 사업을 10년 이상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르신들을 노년의 삶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때에 TV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고통 받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능연은 누구인가?
1979년 평택시 통복동에서 태어났고 복지사업이 재밌고 하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 아직 배우자 인연은 만나지 못했다. 복지사업을 같이 하면서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모셔 줄 남자라면 언제든 결혼하고 싶다.
-김 대표의 꿈은 무엇인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 그대로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시작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실버타운에 이르기까지 복지타운을 만드는 것이 내 꿈이며 실현을 위해 몇 년 전에 충남 당진에 3,000평을 구입하고 꿈을 향한 설계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의학이 발달하면서 요즘 100세 시대이지만 심장질환, 뇌질환, 암, 치매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100세 시대인 것 같다. 의학의 힘도 빌리면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신 100세 장수의 삶을 사셨으면 한다.
문의) 한국치매예방협회 경기남부본부, 평택시 중앙2로 35 (합정동), T. 031-655-3974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다가 세상을 떠날 수 있는 삶을 누구나 원하지만 현실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질병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질병 중에도 가장 무섭다고 알려진 질병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 하듯이 알츠하이머(이하 치매) 일 것이다. 뇌세포의 70%~80%가 망가져야 알 수 있어 너무 늦은 질병이고 질병의 고통보다 더 힘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알지 못하는 슬픈 질병이 바로 치매다.
노인들은 치매의 예방을 위해 인지능력을 키우려고 노력 하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이지 않아 어떻게 치매예방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제는 치매예방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해야 할 때다.
한국치매예방협회 생소 한 명칭이지만 2007년 9월에 창립해 전국적으로 22개 본부로 있고 22개 본부 중 김능연 한국치매예방협회 경기남부본부(평택, 오산, 화성, 안성시 관할) 대표를 지난 달 31일에 만나 협회가 하는 업무와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치매예방협회는 어떤 곳인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치매예방을 위한 실버인지학교를 운영하는 곳이다. 실버인지학교에서는 치매예방지도사, 치매예방치료사, 치매가족상담사, 인지건강지도사, 치매예방운동치료사, 치매예방영양지도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지도사들이 22개 본부에 소속돼, 치매예방의 인식개선 등 치매의 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 9월에 창립됐다. 협회는 MMSE-DS라는 세계적으로 치매에 쓰이는 도구로 점수화해, 맞춤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기남부본부에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나?
지난 2014년 6월 평택시, 오산시, 화성시, 안성시를 관할하는 경기남부가 설립됐고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월 6회 운영하면서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인지에 관한 미술, 음악, 실버운동, 원예 가꾸기, 여행(나들이)으로 프로그램을 구분해 교육을 받고 계신다.
-요즘 운영에 고민이 있다고 들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부터 만 70세가 많은 효과를 보지만 아직은 젊다고 인식하시는 것 같다. 평균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지만 좀 더 젊은 연령층에서 오셨으면 좋겠다.
-치매예방은 정말 되는가?
세계에서 노인비율이 가장 많은 일본의 한 대학에서 연구를 한 결과가 있다. 만 65세부터 언어, 연산(계산), 인지 프로그램을 1년 동안 꾸준히 10분씩 진행하면 치매를 45% 정도 예방하는 결과가 나온 것이 있는데 일본이 장수국가이면서 건강한 노인들이 많은 이유가 젊을 때부터 관리를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교육 프로그램 비용이 부담 되지는 않는가?
우리가 하는 사업은 보건복지부(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90%에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어, 어르신들이 직접 내시는 자부담은 월 10,000원 뿐이라 금액 걱정보다는 잘 모르셔서 오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협회 중에도 경기남부본부만의 차별성이 있는가?
경기남부본부의 지도사들은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공경하고 진심을 다해 모시려고 노력한다. 항상 공부를 하고 어르신들이 다른 협회하고 다르게 대접을 받고 있다. 여기는 고급스럽다. 재밌고 잘 가르쳐드린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고 있고 더욱 하 실 수 있도록 하겠다.
-치매예방 복지 사업은 어떻게 하게 된 것인가?
원광대학교에서 한의학을 전공 중이며 복지사업은 산후조리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계속 복지에 관련 된 사업을 10년 이상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르신들을 노년의 삶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때에 TV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고통 받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능연은 누구인가?
1979년 평택시 통복동에서 태어났고 복지사업이 재밌고 하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 아직 배우자 인연은 만나지 못했다. 복지사업을 같이 하면서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모셔 줄 남자라면 언제든 결혼하고 싶다.
-김 대표의 꿈은 무엇인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 그대로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시작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실버타운에 이르기까지 복지타운을 만드는 것이 내 꿈이며 실현을 위해 몇 년 전에 충남 당진에 3,000평을 구입하고 꿈을 향한 설계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의학이 발달하면서 요즘 100세 시대이지만 심장질환, 뇌질환, 암, 치매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100세 시대인 것 같다. 의학의 힘도 빌리면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신 100세 장수의 삶을 사셨으면 한다.
문의) 한국치매예방협회 경기남부본부, 평택시 중앙2로 35 (합정동), T. 031-655-3974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