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치소, 자살기도자 구한 수용자에 표창장 수여 |
| 2023-09-04(월)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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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 자살기도자 구한 수용자에 표창장 수여
인천구치소(소장 오세홍)는 지난 6월 구치소 내에서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최모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구치소에 따르면 미결수인 최씨는 지난 6월 8일 12시 50분경 신변을 비관해 화장실에 들어가 자살을 시도한 수용자 A씨를 구조했다.
같은 방에 있던 최씨는 수상함을 느끼고 A씨를 저지하고 신속하게 구조했으며, 현재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특이사항 없이 무난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지인을 통해 “비록 죄를 지어 이곳에 있지만 자살하는 것은 안된다”라며 “죄는 처벌을 받고 새롭게 다시 살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운동장에서 만난 A씨가 ‘형님,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건강해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인천구치소 관계자는 “수용자가 재판에 대한 불만, 신변 비관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자살우려자에 대한 심층 상담, 외부 전문가 상담(생명의 전화) 등을 통해 자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구치소(소장 오세홍)는 지난 6월 구치소 내에서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최모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구치소에 따르면 미결수인 최씨는 지난 6월 8일 12시 50분경 신변을 비관해 화장실에 들어가 자살을 시도한 수용자 A씨를 구조했다.
같은 방에 있던 최씨는 수상함을 느끼고 A씨를 저지하고 신속하게 구조했으며, 현재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특이사항 없이 무난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지인을 통해 “비록 죄를 지어 이곳에 있지만 자살하는 것은 안된다”라며 “죄는 처벌을 받고 새롭게 다시 살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운동장에서 만난 A씨가 ‘형님,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건강해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인천구치소 관계자는 “수용자가 재판에 대한 불만, 신변 비관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자살우려자에 대한 심층 상담, 외부 전문가 상담(생명의 전화) 등을 통해 자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