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은'국토 갈라치기'… 황당하기 짝이없어" - "지하철 5호선 노선 확장과 조속 추진이 김포시민에게 가장 시급" |
| 2023-11-01(수)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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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국민의힘이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동행 기자단과 만나 "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 갈라치기를 하더니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까지 하고 있다. 선거 전략으로 만약에 내세우는 것이라면 자충수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정책인 데 반해 여당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모든 절차와 방법은 무시된 채 정책은 사라지고 정치적 계산만 남았다"고 날을 세웠다.
김 지사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 김포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지하철 5호선 노선 확장과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한 조속한 추진"이라며 "여야가 함께 또 경기도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정해 의원 입법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의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 과정에서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게 됐고 총선용이 아니다"고 밝혔다. 같은 당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6일 김 시장을 만나 서울시 편입 방안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한·중관계 발전과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 등을 목적으로 3박 5일간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과 베이징(北京)을 방문 중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동행 기자단과 만나 "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 갈라치기를 하더니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까지 하고 있다. 선거 전략으로 만약에 내세우는 것이라면 자충수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정책인 데 반해 여당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모든 절차와 방법은 무시된 채 정책은 사라지고 정치적 계산만 남았다"고 날을 세웠다.
김 지사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 김포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지하철 5호선 노선 확장과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한 조속한 추진"이라며 "여야가 함께 또 경기도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정해 의원 입법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의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 과정에서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게 됐고 총선용이 아니다"고 밝혔다. 같은 당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6일 김 시장을 만나 서울시 편입 방안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한·중관계 발전과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 등을 목적으로 3박 5일간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과 베이징(北京)을 방문 중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