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토종종자 활용 가공품 개발 및 상용화’ 주문 |
| 2023-11-13(월)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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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13일 경기도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토종종자를 활용한 가공품 등의 개발을 주문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베이커리, 주류, 음료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기술이전 및 보급을 통해 실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기술로 제조한 딸기 맥주가 국제대회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이 의원은 경기지역 특화작물 등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농업기술원을 격려하고, 가공품 개발 이후의 상품화·상용화와 관련한 지원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후 농업기술원의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경기도 종자관리소 등에서 보존·보급 중인 토종종자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토종종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토종농산물의 생산·소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개발된 기술이나 가공품의 상용화를 통해 실질적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생산된 가공품의 브랜드화 및 유통, 판로개척을 위한 타 부서들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달라”라고 제안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