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동역교 벽화 교체로 문화서비스 개선 |
| 2023-12-27(수)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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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6일 기존의 낡고 훼손된 동역교 벽화를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동역교는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에 위치한 총길이 144m 터널로 광교2동 주민의 주요 보행로이자 인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다.
이날 광교2동과 주민자치회는 일부 작품의 훼손이 심해 꾸준히 관리 민원이 제기된 동역교 벽화를 교체하는 작업에 나섰다.
교체된 벽화는 '수원'을 주제로 한 이의고등학교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10개의 작품으로 최종 완료했다.
행사에는 이의고등학교 학생과 미술교사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안재우 광교2동장은 “그동안 지나치는 통로로만 여겨졌던 동역교가 우리 학생들의 작품으로 채워지니 더 화사해졌다. 이의고등학교(교장 강경호)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동역교를 관리하여 우리 주민들이 지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